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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나물 한팩으로 국하고 나물하기
    매일매일 건강하게/뭐든지 만들어 먹기 2020. 3. 11. 21:13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길게 가고는 있느나 그래도 조금 주춤 하느듯 보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외식은 하기 꺼려져서,

    집에서 밥을 해서 먹이고 있어요.

    그래도 주부경력 8년차가 되어가니, 집밥이 늘기도 하고 

    요령도 생기기도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콩나물 한팩으로 두가지 음식하기 팁을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집밥 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물

    다시팩 (아무다시팩이나 가능해요. 단 저는 오늘은 황태다시팩으로 끓이겠습니다)

     콩나물 한팩, 대파, 국간장, 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깨

     

     

     

     

     

    저는 먼저 위에 보이는 두가지 다시팩으로 국을 끓여 보려고 합니다.

     

    다들 멸치육수에다가 많이 끓이시죠?

    다들 아시는 국은 지겨우니 저는 황태 다시팩과, 가스오부시 다시팩을 이용해 국물을 냅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은 국물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다 입니다.

     

     

    국물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국물이 싱거워 지고 맛이 나질 않아요. 

    보통 다시팩 뒷면에 권장하는 국물 양보다 훨씬 적게 물을 부어주세요. 

     

    물이 조금 끓기 시작하면, 다시팩을 넣고요. 팔팔 끓기 사작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둡니다. 

     

    그러면, 잡내없이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나와요.

     

    마치 다시다를 넣은거 같은 진한 맛이 될꺼예요.

     

    저는 라면 편수냄비에다 끓였어요. 

    그때 그때 먹을 만큼만 음식을 하는 것을 선호해서요.

     

     

     

     

     

    그사이에  콩나물을 씻어서 콩나물 국을 끓입니다. 

    냄비에 넣고 저는 뚜껑을 닫지 않아요.

     

    국물양도 적고 냄비도 적기 때문에, 콩나물이 잠길수 있도록 국자나 스푼으로 

    잠길수 있게 콩나물을 살짝식 눌러 주세요. 

     

    금방 숨이 죽을 꺼예요.

     

    그러면 파를 넣고 국간장 조금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그다음 콩나물이 익으면 콩나물 국에 콩나물을 적당히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건져 냅니다. 

     

    그리고 식혀서 나물을 해요.

     

    참기름, 마늘, 파, 소금, 국간장

     

    재료를 넣고 손으로 무쳐 줍니다. 

     

     

     

     

     

     

     

    깨를 뿌리고 나면 완성입니다. 

     

    콩나물국도 파만넣고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끝입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해야 해서 조금 헷갈릴수도 있지만 

    한번 해보시면 정말 알뜰메뉴라서요. 

     

    그리고 콩나물국은 해장에 아주 좋아요~~ 

     

     

     

     

     

    아이들과 저녁식사네요. 

    명란 달걀찜, 발아현미 잡곡밥, 콩나물국, 콩나물, 꽈리고추무침, 고추장 멸치 볶음입니다. 

     

     

    집에서 건강한 집밥 드시구요~

    다들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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