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비타민 트루니아젠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를 아시나요? 사실 저는 생소한 영양제 였습니다. 

올해 35살이 되면서 몸여기저기가 노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활력을 줄수 있는, 기왕이면 노화도 조금 막을수 있는 영양제는 무엇인가 

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니코틴 아미드 리보사이드는 비타민 B3의 대체형태로 체내에서 NAD+분자로 전환되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한실험에서 NAD+농도를 높인 쥐실험에서는 역노화를 일으키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NAD는 우리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일단은 세포의 건강입니다.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것이죠.

 

두번째로는 에너지 대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 대사율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독소도 많이 쌓이며, 염증 수치도 올라가게 됩니다. 그걸 낮출수 있는 방법은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NAD가 도아주는 역할은 신진대사율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신경, 뇌, 근육등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 생물학적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영양제라고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는 올해부터 목표는 유지만 해도 성공이다~ 입니다.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며 작년을 생각해보면 또 작년과 올해는 다르지요?

일년인데도 좀 더 피곤한거 같고 피부탄력은 더 떨어져 보이고 합니다. 

허나 이걸 1년,1년 유지만 시켜준데도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이를 전혀 하지 않고 영양제만 먹는다? 그렇다면 그다지 효과가 없을수도 있어요. 

 

운동으로 적절한 근육을 유지해주고 건강한 식단으로 활성산소만 덜 만들어도 

그게 1일 10일 한달 1년 5년이 됬을때 얼마나 달라보일까요?

 

 

 

 

 

요즘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돈이 많아서 저렇게 관리가 되는거야.. 하는데 글쎄요.

돈만 있어서 관리가 될꺼 같으면 재벌들은 안늙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몸속 부터 관리가 되야 겉으로 하는 관리도 표가나고 예쁠꺼 같아요. 

 

쳐지고 쭈굴쭈굴한 피부는 성형을 아무리 해도 예쁘다기 보단 어색하게 보이더라구요. 

억지로 끌어 올리기만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너무 미용으로만 치우치기 보단 겅강을 되찾고 이것저것 열심히 하다보면 

얼굴빛이 다르다고들 하죠~ 건강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예뻐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