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바이스 바나브 타임머신

 

 

요즘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님이 광고하고 계신 바나브를 들고 와봤습니다.

바나브에 있는 라인중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인데요.

이전에 다른 디바이스들도 써봤는데, 요건 가격도 저렴하면서 매우 좋아서

들고 와봤습니다.

 

사이즈는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이구요.

다른 갈바닉 제품처럼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에 문지르면 됩니다.

 

 

 

이걸 한날은 피부 깊숙하게 수분감이 차오른 느낌이구요.

 

3가지 기능별로 3분씩 진행하게 되는데요. 저는 마지막 리프팅 기능만 거의쓰고 있어요.

뷰티 디바이스가 매일매일 꾸준하게 쓰면 효과가 있지만 아무리

비싼 디바이스라도 꾸준함이 없고 혹은 너무 기능이 많아서 할게 많아지면

점점 서랍템이 되어버리죠.

 

크기도 작고 부피도 작고 그리고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가 들어가서 전 더 좋더라구요.

충전거치대도 은근 고장이 잘나거든요.

 

이걸 언제 샀는지 검색을 해봤는데, 벌써 1년이나 다되었구요.

전 매일 저녁마다 써줬습니다.

 

 

 

 

 

 

이미지에 나온데로 저런기능 들이 있는데 저는 양 음이온 기능만 사용했어요.

 

시간은 3분정도 매일 투자했습니다. 이걸쓰고 나서 속건조도 많이 잡혔구요.

가격은 55000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최저가로 검색하면요.

 

만약 뷰티디바이스를 고민중이 시라면 전 일단 가격이 저렴한 이걸 꾸준히 써보시고

난 열심히 할수 있다 하시면 다른 디바이스들도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들 꿀피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