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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이 먹을수 있는 현미 추천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게/다이어트칼럼 2020. 3. 29. 18:04

    저희집은 아들둘에 저 신랑까지 해서 4식구 가족입니다. 밥은 90%정도를 집밥을 먹기때문에 쌀이 많이 드는편입니다. 

    요즘 쌀도 탄수화물이고 살이 찐다고 해서 쌀을 멀리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에 쌀이 너무 남아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글을 읽기전 주의 해주세요.]

     

    제가 오늘 쌀에 대해서 쓰는 칼럼은 100%로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고 혹은 생활해 보면서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자 쓴글지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쓴글이 아니라는 점 알아주세요. 그리고 사람들 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다 맞다고도 할수 없는점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이 살이찌는 음식이 된 계기]

     

    아시아계 사람들은 쌀이 주식인 곳이많습니다. 기후나 환경에 따라서 쌀의 종류만 다르지 쌀을 많이 먹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밀도 나긴하는데, 쌀을 많이 선호 하는 편입니다. 그이유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쌀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요.  알러지가 없다는 말은 그만큼 그 음식을 주식으로 하기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 쌀이라는게 껍질을 제대로 벗기지 않으면, 식감이 좋지 못하지요? 현미같이요. 익지도 않고 꺼끌거리고- 

     

    기술의 발달과 함께 쌀을 아주 예쁘게 도정을 해서 흰쌀로 밥을 해서 먹기 시작합니다. 쌀이라는게 살이 찌는 음식으로 탈바꿈된 원인이라고 볼수 있죠.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

     

    쌀뿐만이 아니라, 채소같은 경우도 아시아 인들은 기름에 볶아 먹거나 데쳐서 많이 먹습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샐러드도 먹고, 음식에 들은 익은 채소도 먹지만 확실이 채소를 익혀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종류는 동양인이 월등히 많은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에는 누구나 생으로 먹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소화기관이 불편했기에 음식을 조리해서 먹는 방법도 바뀌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쌀을 먹는것도 이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유를 분해하는 능력도 동양인들이 월등히 떨어집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밥을 먹게된 계기]

     

    이런다이어트 저런다이어트를 하면서 위가 많이 안좋아 졌습니다. 밥대신에 다른것들을 많이 챙겨 먹었습니다. 밥은 살찌는 음식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위염으로 병원도 가게 되구요~

    병원 가면 항상 의사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밥 규칙적으로 챙겨 드세요."

     

    밥을 잘 챙겨 먹는다고 위가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이것저것 다른것들을 챙겨 먹으면서 위나 장이 많이 안좋아 진건 사실입니다. 

     

    그런식으로 쌀을 안먹고 참고참다가 내가좋아하는 면을 한끼 먹는다거나, 정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조금 먹는다거나, 

    빵을 먹는다거나 등등 그렇게 지내다 결국 위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세상에 맛있는건 많은데, 밥도 먹고, 좋아하는 것들도 먹고 하다보니 결국은 밥은 안먹고 밖에서 파는 자극적인 음식, 

    혹은 포장되어 나오는 조미 닭가슴살, 양념맛으로 먹는 샐러드 이런것들을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속이 너무 아파서 그때부터 였을까요? 아침은 공복을 유지해주고, 점심은 집에서 나물을 해서 밥을 조금씩 챙겨 먹었습니다. 그렇게 2년 가까이 되고 나니 속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또 자극적인 것을 계속 안먹다 보니 담백한 음식에 대한 맛도 알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으니 살이 찌던가요?]

     

    밥만 먹어도 찐다. 하고 하시는 분들은 밥을 어떤것과 먹는지 한번 봐주세요. 정말로 밥이 문제인건지 밥과 함께 먹는 것들이 문제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밥이 하얗게 도정된 쌀인건지. 사실 저는 습관을 저렇게 들이고 나서 생각보다 안찌는것 같아서 내가 왜 이때 까지 밥은 안먹고 다른거 먹어가며 속을 버려가며 거기다 돈까지 들여가며 다이어트를 했나 생각을 했습니다. 다이어트 라는거 자체가 식이요법 교정이 정답인건데 광고의 홍수 속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렸나 싶더군요. 밥을 든든히 먹어주니 의외로 다른 간식도 덜생각이 났습니다. 

     

    다이어트를 어떤 음식을 섭취하는가에 초점이 안맞춰져 있고 칼로리를 얼만큼 먹는가에 초점이 맞춰진 문제라

    고 생각을 합니다. 살이 안찐다고 딱 정의를 내릴순 없습니다. 밥을 두공기 세공기 먹고도 안찌느냐 하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다이어트 간식이라 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다이어트 식품이라 해서 샀는데 양은 아주 내주먹보다 작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이렇게 먹는거면 그냥 밥을 이정도 먹어도 살이 빠지겠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 

     

    꼭 쌀을 먹어라 말아라의 문제가 아닌, 본인이 느끼기에 더이상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서는 살이 빠지질 않고 나는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폭식증이 온다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밥을 드셔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노미 2019년 소프트 앤 스위트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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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먹고 있는 현미인데, 도정기법이 좋은지 불리지 않아도 되고 부드러운 편이라 쭉 먹고 있습니다. 

    찰현미나, 찹쌀을 소량 섞어서 밥을 하시면 백미만큼 윤기가 흐르면서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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